Borealis, PP 포트폴리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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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핀란드 22만톤으로 증설 … 독일 33만톤 플랜트도 신설 오스트리아 Borealis가 유럽 내 PP(Polypropylene)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1월15일 발표된 사업 계획에 따르면, Borealis는 2008년 말까지 핀란드 Porvoo 소재 PP 생산능력을 6만5000톤 증설해 22만톤으로 확장하며 2500만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오스트리아 Schwechat 소재 PP 43만5000톤 설비에는 6500만유로를 투자해 제품군을 다양화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독일 Burghausen에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2억유로를 투자해 PP 33만톤 설비를 신설하며 모기업인 OMV는 11억유로를 투자해 동일부지 내 크래커의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을 45만톤으로 11만톤, 프로필렌(Propylene)을 56만톤으로 31만5000톤 증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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