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2달러 넘어섰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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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52.28달러로 0.55달러 상승 … WTIㆍBrent는 급락장세 1월25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중간유분 재고 증가 영향과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추가감산 이행 여부의 불확실성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14달러 하락한 54.23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31달러 하락한 54.1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0.55달러 상승한 52.28달러를 형성했다.
EIA는 미국의 중간유분 재고가 전주대비 75만배럴 증가한 1억4260만배럴에 달했다고 발표했었다. OPEC의 2월 추가감산 여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 것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Man Financial의 Andy Lebow 부사장은 OPEC이 2월 추가 감산을 이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했고, Oil Movements의 Roy Mason 사장은 OPEC의 2월 생산량이 약 27만b/d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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