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30달러 하락 1095달러
|
국제유가 혼조 속 중국수요 부진 … LG화학 대산 크래커 증설 임박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은 1월26일 FOB Korea 톤당 1090-1100달러로 30달러 하락했다.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국제유가 혼조 속에서 중국 수요기업들의 시장 참여가 부진해 톤당 1100달러대가 무너졌다. 국제유가는 1월26일 WTI 선물가격이 배럴당 55.42달러로 전일대비 1.19달러 상승했으나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1.52달러로 0.76달러 하락했다. 게다가 2007년 LG화학 등 국내외 주요 크래커의 증설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어서 시장에 새로운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3월 대산 크래커의 Debottlenecking에 들어가며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을 50만톤에서 80만톤으로, 프로필렌 생산능력을 24만톤에서 39만톤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CFR China 가격은 톤당 1120-1130달러, CFR SE Asia는 톤당 1150-1160달러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Prop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1/29>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동북아 약세 속 시장 온도차 뚜렷! | 2025-10-28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연휴 앞두고 약세 전환… | 2025-10-01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아시아 전반 보합세… | 2025-09-24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공급축소에 강세 이어가 | 2025-09-17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한국 공급감소에 상승세! | 2025-09-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