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2달러 이상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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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52.33달러로 0.81달러 상승 … WTIㆍBrent는 1달러 이상 급락 1월29일 국제유가는 미국 주재 사우디대사의 적정유가 발언과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 이행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41달러 하락한 54.01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61달러 하락한 53.6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OPEC의 감산 가능성 제기 등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0.81달러 상승한 52.33달러를 형성했다.
Al-Faisal 대사의 발언 이후 시장에서는 OPEC이 추가 감산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대두되고, 실제 OPEC이 감산을 이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됐다. Dow Jone Newswires는 OPEC이 2006년 11월 120만b/d 감산발표 이후 12월말까지 10월 대비 60만b/d를 감축하는데 그쳤다고 보도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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