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한국 화학ㆍ의약사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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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ㆍ조선과 함께 경제협력 제고 … 일본기업도 적극유치 방침 중국에서 경제발전도 2위인 산둥(山東)성이 한국의 자동차ㆍ조선과 전자ㆍ가전, 화학ㆍ의약 등 3대 산업을 중점 유치하기로 했다.중국 신화통신은 1월31일 산둥성 대외경제무역청이 최근 <일본 및 한국과의 경제무역협력 수준 제고에 관한 의견>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산둥성은 3대 산업 외에도 한국과 일본의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와 교통물류, 현대농업, 역외상장 등 4개 업종과의 협력 증진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ㆍ일 지방정부와 중소기업, 대기업, 은행, 공업단지 등 5대 협력기관을 매개로 긴밀한 교류와 입체적인 투자유치망을 건설하기로 했다. 특히, Itochu와 Mitsubishi, Hitachi, Panasonic, 삼성전자, CJ, 두산 등 일본과 한국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하청기업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화학저널 200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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