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미국수요 증가 39달러 급등
FOB Korea 843-845달러 형성 … ExxonMobil 정유공장 화재도 영향 톨루엔 가격은 2월23일 FOB Korea 톤당 843-845달러로 39달러 급등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국제유가가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기준 배럴당 60달러 수준으로 폭등하고 미국의 휘발유 블랜딩용 수요증가에 따라 3주 연속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특히, 4월 거래가격은 850달러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BP는 5월 거래가격으로 860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톨루엔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8000-8050위안을 형성했으며, 주간 평균 가격도 7813-7887위안을 나타냈다.
ExxonMobil의 텍사스 Baytown 소재 정유공장에서 소규모 화재가 발생한 영향이 컸다. 표, 그래프: | 톨루엔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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