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4달러대 고착화 우려
4월12일 64.34달러로 약상승 … WTI는 63.85달러로 1.84달러 급등 4월12일 국제유가는 IEA의 OPEC 감산으로 인한 주요 소비국 재고 감소 분석과 미국의 정제시설 가동중단 소식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84달러 상승한 63.85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88달러 상승한 68.7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도 0.08달러 상승한 64.34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정제시설의 가동중단으로 인한 휘발유 공급차질 우려도 제기됐다. ConocoPhillips의 캘리포니아 Wilmington 정제시설(정제능력 18.8만b/d)이 유지보수로 가동을 중단했고, 텍사스 Borger 정제시설(정제능력 14만6000b/d) 또한 5월 유지보수를 계획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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