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이 4월12일 코오롱 구미사업장 앞에서 코오롱 정리해고자들의 복직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지만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민노총과 화학섬유연맹은 코오롱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열린 구미사업장의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한 노사발전을 기념하기 위해서는 780일째 공장 밖에 내몰린 해고노동자들의 일터를 돌려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코오롱이 이성을 찾고 합리적 대화의 장에 나서기를 촉구했다. 민주노총 소속의 조합원 약 250명은 4월11일에 이어 코오롱 구미사업장 앞에서 해고자 30여명의 복직을 요구하며 결의대회와 투쟁문화제를 열었지만 별 다른 물리적 충돌 없이 오후 4시30분께 자진 해산했다. 경찰은 행사장 주변에 10개 중대 1000여명의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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