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ASF, 울산 EPS 2만톤 증설
독일공장은 6만톤에서 19만톤으로 확장 … 브랜드도 Neopor로 전환 BASF가 한국과 독일의 EPS(Expandable Polystyrene) 플랜트를 증설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BASF는 독일 Ludwigshafen 소재 EPS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6만톤에서 19만톤으로 200% 이상 증설할 계획이다. 생산제품도 범용인 Styropor 브랜드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Neopor 브랜드로 전환한다. 1단계 6만톤에서 10만톤으로 증설하는 작업은 2008년 마무리하고 바로 가동할 방침이다. 2단계 Neopor 9만톤 플랜트는 2008년 말까지 건설한다. 아시아 시장의 중심 공급처인 울산에도 Neopor 2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나 완공시점은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7/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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