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극초단파 RFID 리더 양산
LG이노텍은 900㎒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극초단파(UHF) 전자태그(RFID) 리더를 6월말부터 본격 양산한다고 6월19일 발표했다. UHF RFID 리더는 기존제품보다 두께가 얇고 성능이 뛰어나며, 무선 랜 등 무선 라디오 주파수 모듈 제품을 활용해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 또 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기 인증(MIC: Ministr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을 획득했으며, 수출을 위해 미국, 일본, 유럽 등의 전파규격시험도 준비하고 있다. LG이노텍은 6월13일 킨텍스에서 열린 2007 부품소재산업 전시회에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향후 다각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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