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수입가격 폭락세로 전환
KOIMA, 6월 4만2000달러로 20% 하락 … 연은 325달러 급등 비철금속 수입가격은 급등에 따른 반발로 납을 제외하고는 대폭 하락했다.한국수입업협회(KOIMA)가 7월12일 발표한 <수입 원자재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기동은 중국의 수입둔화 우려와 재고 급증으로 톤당 7561달러로 하락했고, 알루미늄은 펀드들의 매도세, 중국의 수입 감소, 미국수요 부진, 기타 비철금속 가격하락 영향으로 2737달러로 하락했다. 반면, 연은 타이트한 수급으로 인한 공급차질 우려가 지속되면서 톤당 2486달러로 대폭 상승했다.
표, 그래프: | 비철금속 수입가격 변화 | <화학저널 2007/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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