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71달러 육박 “초강세”
9월6일 0.46달러 상승 70.78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상승 9월6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및 휘발유 재고감소 발표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7달러 상승한 76.30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43달러 상승한 74.7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0.46달러 상승해 70.78달러를 형성했다.
반면, 중간유분 재고는 230만배럴 증가한 1억3220만배럴이고 정제가동률은 1.8%p 상승한 92.1%를 기록했다. 또 나이지리아 주재 미국대사관은 나이지리아 Abuja 및 Lagos 상업지역에 대한 테러공격 위험정보를 입수했다고 발표해 나이지리아 및 중동의 잠재적인 지정학적 불안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9/07>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국제유가] 국제유가, 71달러 초반으로 하락 | 2024-10-30 | ||
[국제유가] 국제유가, 71달러 후반으로 폭락 | 2023-06-13 | ||
[국제유가] 국제유가, 71달러 중반으로 폭락 | 2021-12-21 | ||
[국제유가] 국제유가, 71달러 중반으로 하락 | 2021-09-08 | ||
[국제유가] 국제유가, 71달러대로 다시 하락 | 2021-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