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72달러대로 하락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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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0.56달러 하락 72.99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상승 9월17일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RB)의 금리인하 전망, 멕시코만의 추가 허리케인 발생 가능성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47달러 상승한 80.57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76달러 상승한 76.9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0.56달러 하락해 72.99달러를 형성했다.
또 최근 단시간에 대서양에서 형성돼 멕시코만으로 이동한 허리케인의 발생 가능성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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