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76달러대 폭등 “최고기록”
9월28일 1.68달러 상승 76.56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대폭 하락 9월28일 국제유가는 차익실현 매물출회와 허리케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2달러 하락한 81.66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80달러 하락한 79.1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1.68달러 상승해 76.56달러를 형성했다.
또 멕시코 동부에 상륙한 허리케인 Lorenzo가 열대성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되면서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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