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매직, Takeda와 연구 협력관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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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매직이 일본 최대의 제약기업인 Takeda Pharmaceutical과 옵토매직 케미존사업부의 신약연구개발 방식에 기반한 연구 협력 관계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사의 합의에 따라 옵토매직 케미존사업부는 한국에서 Takeda와 연구협력 강화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 연구협력 확대에 대비해 한국에서 연구인력 및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전선 그룹의 계열기업인 옵토매직 케미존사업부는 신약연구 및 개발을 통해 세계 제약기업들에게 연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신약개발 경험을 보유한 경영진을 기반으로 유연한 사업모델을 제시해 공동연구기업들에게 각 분야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기 위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케미존은 의약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제공 이외에도 수탁합성, 화합물 군의 디자인 및 합성, 동위원소 표지화합물, ADME(흡수ㆍ분포ㆍ대사 및 배설) 과정의 약물동력학적 연구, 분석방법 및 공정개발 등에 대한 서비스를 공동 연구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Takeda는 일본의 가장 큰 제약기업으로 2006년 매출액은 약 10조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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