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글로벌 석유화학 합작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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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mco-Exxon 에틸렌 80만톤 건설 … BP-Sinopec도 초산 50만톤 증설 글로벌 석유화학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이 확대일로를 걷고 있다.중국에 석유화학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거나 건설 승인을 받은 화학기업 중 글로벌기업이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Aramco/Exxon은 2009년 초 완공을 목표로 에틸렌(Ethylene) 80만톤 크래커 및 PE(Polyethylene) 80만톤, PP(Polypropylene) 40만톤 플랜트 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BP와 Sinopec의 합작기업인 BP-Sinopec도 2009년 초 완공을 목표로 초산(Acetic Acid) 50만톤 플랜트 건설을 한창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기업들의 중국수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석유화학 증설 프로젝트 | <화학저널 2007/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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