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제약기업 "속빈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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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진출한 외국계 제약기업들은 96년 매출증가율이 두자리수를 기록했으나, 영업환경의 급격한 악화와 새로운 사업조정의 영향으로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 증가율은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경영부진은 전면적인 개방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나 △국내시장의 특이성 △병원시장의 영업환경 변화 △신규사업 진출 △완제품 수입확대 △일부기업의 합병 등에 따른 영향이 복합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주요 외국계 제약기업들의 96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6918억1100만원으로 95년의 6156억100만원에 비해 12.3% 증가했다. 그러나 순익은 41억1100만원으로 95년의 54억3700만원에 비해 흑자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 외국계 제약기업 경영실적 | <화학저널 1997/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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