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82달러 중반으로 폭등
10월26일 20.7달러 상승 82.60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급등 10월26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동절기 수급불안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지역의 정정불안 가능성 제기 및 공급 차지 우려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40달러 상승한 91.86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21달러 상승한 88.6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2.07달러 상승한 82.60달러를 형성했다.
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원유 재고 530만배럴 감소 발표 이후 미국의 동절기 석유수급 불안 우려가 지속되면서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나이지리아에서는 이태리 ENI 운영 Okono Okpoho 유전 생산시설을 공격해 5만배럴의 생산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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