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tar, 실리콘 원료 수직계열화
30억위안 투자 Chlorosilane 20만톤 건설 … 실리콘 세계 3위 부상 Bluestar Silicones이 중국 Tianjin에 실리콘(Silicone)의 원료 Methyl Chlorosilane 플랜트를 건설한다.2009년 가동 예정으로 2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며 30억위안(4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Bluestar Silicones은 2007년 1월 ChemChina의 자회사 China National Bluestar가 Rhodia의 실리콘 사업부를 인수해 설립했다. Bluestar Silicones은 Methyl Chlorosilane 생산능력이 약 40만톤으로 Rhodia 사업부의 약 50%를 인수했으며, 매출이 7억달러에 이르고 있다. 주요 플랜트는 프랑스 Roussillon과 중국 Xinguo에 소재하고 있다. 프랑스 공장은 Rhodia 기술을 채용하고 있으며, Saint-Fons 소재 실리콘 공장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China National Bluestar는 Rhodia 사업부를 인수함으로써 세계 실리콘 생산능력 6위에서 Dow-Corning 및 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화학저널 2007/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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