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 중국이 최대 수혜
|
LCD TV 선호로 시장 급속확대 … 중국 TV 생산기업 최대 구매선 LG필립스LCD가 새로운 중국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11월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35분 현재 LG필립스LCD는 전날보다 4.76% 오른 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등은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과 함께 LG필립스LCD가 중국 소비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최근 잇따라 나온 것이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연평균 12-14% 성장하는 중국 소비시장에서 LCD TV와 같은 프리미엄 가전은 결혼 적령기에 있는 젊은층들의 선호로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9년 아시아 LCD 시장은 금액 기준으로 세계 LCD 시장의 36%를 차지해 31%인 북미시장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에는 중국 단일시장이 세계 시장의 20.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신증권의 반종욱 애널리스트는 “중국 TV시장에서 LCD TV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6년 말 10%대였으나 2007년 3/4분기 말에는 25%까지 늘어나며 빠르게 브라운관 TV를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LG필립스LCD가 성장의 최대 수혜주가 되는 이유는 LG필립스LCD가 중국 토종 TV 제조기업들의 LCD 패널 구매선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상위 6대 TV 제조기업들의 LCD 패널 구매선 중 LG필립스LCD가 차지하는 비중은 30.8%로 CMO(27.3%), AUO(16.6%) 등 대만기업들을 앞서고 있다. CJ투자증권의 박상현 애널리스트는 “2008년 Beijing 올림픽 개최는 중국의 LCD TV 수요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 미국보다는 중국 등 아시아시장이 LCD 수요 성장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LG필립스LCD 주가의 단기 급등, 12월 이후 LCD 패널 가격 하락 전망, 2008년 1/4분기 LCD 패널 시장 공급과잉 가능성 등은 주가의 단기 조정을 불러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11/14>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무기화학/CA] CA, 일본-중국이 동남아시아 시장 두고 경쟁 | 2026-07-02 | ||
| [전자소재] OLED, 발광소재 시장도 중국이 쫓아온다! | 2026-06-23 | ||
| [반도체소재] 반도체, 한국‧타이완‧중국이 장치도 장악 | 2026-05-15 | ||
| [무기화학/CA] 가성소다, 중국이 부르는 게 값이다! | 2026-05-0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중국이 최대 생산국으로 부상 도레이‧현대EP, 고부가화 집중 | 2026-06-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