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84달러 후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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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 0.92달러 내려 84.83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상승 1월18일 Dubai유 현물가격이 전일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등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84달러 후반으로 하락했다.또 국제유가는 미국 WTI 선물시장에서의 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4달러 상승한 90.57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48달러 상승한 89.2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92달러 하락해 84.83달러를 형성했다.
한편, 미국의 정유기업들이 마진 감소를 이유로 정제가동률을 축소해 휘발유 생산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NYMEX 휘발유 선물가격이 상승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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