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2월 체감경기 호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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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화학 95.0에 제약ㆍ화학은 105.0 … 정유는 75.0으로 부진 화학기업들의 2008년 2월 체감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2008년 2월 기업체감경기>에 따르면, 2008년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는 94.8로 나타나 7개월만에 부진으로 전환됐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의 후폭풍에 따른 미국경제 불안요인 및 원유ㆍ곡물가격의 상승세 지속 등 대외여건 불안하기 때문이다. 다만, 대외여건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투자는 신정부의 규제개혁 기대로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산업별로는 제조업(93.5)과 비제조업(96.7) 모두 경기 부진을, 제조업 중 경공업(87.9), 중화학공업(95.0)도 모두 부진을 예상했다.
중화학공업(95.0)은 조립금속ㆍ기계(114.3), 선박ㆍ철도ㆍ항공기(109.1), 제약ㆍ화학제품(105.0)이 호전을, 의료ㆍ정밀ㆍ과학기기(100.0)은 전월과 유사한 경기를, 일차금속(93.3), 자동차ㆍ트레일러(81.6), 펄프ㆍ종이(80.0), 정유(75.0), 비금속광물(73.3)은 부진한 경기를 전망했다. 정보통신산업 중 영상ㆍ음향ㆍ통신장비(100.0), 반도체ㆍ컴퓨터ㆍ전기(100.0)는 전월과 유사한 경기를, 통신ㆍ정보처리(88.9)는 부진한 경기를 예상했다. 투자(103.3)는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수출(99.6), 고용(98.9), 자금사정(98.5), 내수(96.5), 채산성(95.4)은 모두 부진이 예상되고 재고(107.4)도 전월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600대 기업의 기업 규모(매출액 규모)별 2월 전망치는 103.9로 나타나 매출액 규모에 따른 기업들의 전망이 상이하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였는데, 서브프라임 후폭풍에 따른 거시환경 변수에 매출액 상위 기업들은 아직까지는 큰 영향을 받고 있지 않으나, 중견 기업들은 가시적인 영향권에 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008년 1월 실적은 제조업(95.3), 비제조업(95.1) 모두 부진했는데, 경공업(93.1)은 섬유, 의복ㆍ가죽ㆍ신발, 고무 및 플래스틱 등의 업종에서, 중화학공업(95.9)은 제약 및 화학제품(97.5), 조립금속 및 기계(90.5), 정유(75.0) 등 여러 부문에서 부진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기업체감경기 현황(2008.2) | <화학저널 2008/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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