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88달러 중반으로 급등
2월12일 1.28달러 올라 88.71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하락 2월12일 Dubai유 현물가격이 전날 미국 정제시설 가동차질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88달러 중반으로 급등했다.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1달러 하락한 92.78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67달러 하락한 92.8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28달러 상승해 88.71달러를 형성했다.
한편,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2월11일 유가를 약 3달러 증가시킨 요인이었던 베네주엘라 차베즈 대통령의 미국에 대한 원유 수출중단 위협이 실행될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2/13>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국제유가] 국제유가, 88달러 중반으로 상승 | 2024-04-24 | ||
[국제유가] 국제유가, 88달러 초반으로 급락 | 2023-10-25 | ||
[국제유가] 국제유가, 88달러 초반으로 폭등 | 2023-10-10 | ||
[국제유가] 국제유가, 88달러 초반으로 폭등 | 2022-01-26 | ||
[국제유가] 국제유가, 88달러 턱밑으로 하락 | 202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