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93달러 초반으로 상승
2월21일 0.43달러 올라 93.12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급락 2월21일 Dubai유 현물가격이 전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등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93달러 초반으로 상승했다.반면, Dubai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석유 재고 증가 발표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47달러 하락한 98.23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2.18달러 하락한 96.2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43달러 상승해 93.12달러를 형성했다.
반면, 중간유분(난방유 및 경유) 재고는 1억2250만배럴로 450만배럴 감소했고 정제가동률은 83.5%로 1.6%p 하락했다. 또 EIA는 미국의 최근 4주간 평균 석유제품수요는 2070만배럴로 추정돼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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