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kisui, 한국과 발포수지 합작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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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유공압과 합작 적우상사 설립 … 코스트 우위에 자동차 공급도 Sekisui Kasei는 최근 한국에 PS(Polystyrene)ㆍ폴리올레핀(Polyolefin) 복합수지 발포체 <Piocelan> 판매 합작기업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앞으로 한국에서 자동차부품과 가전ㆍIT 관련제품의 포장재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한국에서 예비발포 비즈제품 협력기업을 보유하고 있어 제조판매의 일체화에 따른 사업기반을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출은 2008년 2억엔에서 2011년에는 20억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작기업인 적우상사의 자본금은 1억2500만원으로 2007년 12월 Sekisui Kasei가 60%, 동우유공압이 40% 출자해 설립하고 2008년 1월부터 영업에 들어갔다. 동우유공압은 유압ㆍ공압기기 판매기업으로 자동차 및 IT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혀왔다. 적우상사는 홍콩, 타이, Shanghai, 인도네시아에 이은 Sekisui Kasei의 5번째 해외 판매회사로 Sekisui Kasei, 타이완 원취화학에서 수입한 폴리머를 한국 협력기업에 판매하고 예비 발포시킨 비즈를 다시 적우상사가 구입해 한국ㆍ중국ㆍ동남아시아ㆍ유럽ㆍ미국의 최종 수요기업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Piocelan>은 PS와 폴리올레핀의 장점을 살린 발포수지로 범용 EPS(Expanded PS) 형성기로 가공할 수 있어 코스트 우위성을 확보하며 Toyota의 <Lexus> 범퍼 핵심부품에 채용되는 등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Sekisui Kasei는 한국시장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고기능 발포시트, 고기능재료, 리사이클 EPS를 공급해나갈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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