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M11 공장 장비반입 양산체제 완료 … 고용량 낸드플래시 생산 하이닉스반도체는 3월5일 300mm(웨이퍼 크기 12인치) 생산라인인 청주 M11 공장을 완공하고 김종갑 대표이사,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비 반입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청주공장은 2007년 4월 공사에 들어가 2008년 2월 생산라인 핵심 부문인 클린룸을 정상 가동한 뒤 3월3일 고밀도 플라즈마(High Density Plasma) 공정에 사용되는 국산 장비를 반입하는 것으로 양산 준비를 완료했다. 하이닉스는 앞으로 40나노급 초미세 공정을 도입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고용량 낸드플래시 제품을 주로 생산할 방침이다. 하이닉스는 2008년 8월까지는 월 2만장의 웨이퍼를 양산하고, 앞으로 시황에 따라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2009년부터는 30나노급 공정까지 도입해 많게는 월 10만장까지 생산규모를 늘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청주공장에 투자된 금액은 건설비 7500억원을 포함해 1조1000억원 가량이며, 앞으로 시장 상황에 맞춰 3조20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하이닉스 김종갑 대표는 “세계 최고의 투자 효율성을 갖춘 M11 300mm 팹을 완공해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됨으로써 중장기 목표인 2010년 글로벌 톱3 실현을 위한 또 하나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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