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2014년 매출 100억달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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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ㆍMMA 플랜트 2배 증설 … QP 합작 에틸렌 100만톤 크래커 건설 호남석유화학이 국내외에서 사업기반을 확대한다.국내에서는 PC(Polycarbonate) 및 MMA(Methyl Methacrylate) 모노머를 2배 증설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타사와의 제휴 및 기존 플랜트의 Scrap & Build를 모색할 방침이다. 해외에서는 카타르의 대규모 컴플렉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중국에서 공급체제를 확대하는 등 사업기반을 정비할 방침이다. 호남석유화학은 최근 5년간 총 1조5000억원 가량의 설비투자를 실시했는데, 아시아 최대의 화학기업을 목표로 앞으로 2-3년간 1조5000억원 정도를 투자할 계획이다. 호남석유화학은 2005-14년 비전 <Toptier Chemical Company Asia>를 내걸고 2014년 매출 1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한계를 나타낼 범용제품은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전환하고 매출 20-30%를 신규 특수ㆍ기능제품으로 자리매길 방침이다. 일본에서는 Asahi Chemicals의 Non-Phosgene 공법을 이용해 2008년 완공을 목표로 PC No.1 6만5000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No.2 플랜트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또 Mitsubishi Rayon과 합작으로 MMA(Methyl Methacrylate) 모노머 플랜트를 2배 증설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한다. 2008년 통합 예정인 100% 출자 자회사 롯데대산은 4월에 에틸렌 생산능력을 65만톤에서 100만톤으로 확대해 여수 컴플렉스를 포함하면 총 생산능력 176만톤을 확보하게 된다. 8월에는 신설 PP(Polypropylene) 25만톤 플랜트가 완공는데 Basell의 최첨단 Spherizone 기술을 채용해 코스트 경쟁력이 높은 고품질 제품을 공급해갈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설비 통폐합도 계획하고 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석유정제와의 통합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설비 Scrap & Build도 검토하고 있다. 제휴에서는 삼성토탈이 2008년 완공을 목표로 대산에 건설하고 있는 프로필렌(Propylene) 베이스 OCU에 롯데대산유화가 협력하기로 결정함으로써 LG화학을 포함한 3사 공동 사업으로 추진해갈 방침이다. 롯데대산유화와 LG화학이 원료 C4 유분 및 부틸렌을 공급하고 프로필렌 생산량 20만톤 중 삼성토탈이 10만톤, 롯데대산이 8만톤, LG화학이 2만톤을 가져갈 방침이다. 또 여천 컴플렉스에서는 인접 액화천연가스(LNG) 기업으로부터 원료를 공급받는 지하 파이프라인이 완공돼 경제성을 주시하면서 경쟁력이 높은 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해외에서는 카타르 진출을 계획하며 QP와 합작으로 에탄 및 나프타 원료 에틸렌 100만톤 크래커를 주체로 SM(Styrene Monomer), PS(Polystyrene), 방향족 등 폭넓은 유도제품을 생산해 다른 중동 에틸렌 프로젝트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건설비 급등 등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지만 원료로 에탄(Ethane)을 사용해 높은 경쟁력은 확보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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