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ouge, 에틸렌 145만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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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완공 예정으로 PP 80만톤에 PE 54만톤도 … 페놀도 투자 Abu Dhabi National Oil과 Borealis의 합작기업인 Borouge는 생산제품 다양화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Borouge는 앞으로 Abu Dhabi에 PDH(Propane Hydrogenation) 및 세계적인 큐멘(Cumene)-페놀(Phenol) 플랜트인 Borouge 2 컴플렉스를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Borouge 2 컴플렉스는 에탄(Ethane) 베이스 에틸렌(Ethylene) 145만1000톤 크래커를 비롯해 Borstar 프로세스를 채용한 폴리올레핀(Polyolefin) 플랜트 3기로 구성돼 있다. PP(Polypropylene) 플랜트 2기는 생산능력이 각각 40만톤, PE(Polyethylene) 1기는 생산능력이 54만톤으로 2010년 완공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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