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세계 최대기업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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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China, 3월27일 시가총액 4534억달러 … Exxon은 4558억달러 중국 국영 석유기업 PetroChina가 미국의 ExxonMobil에게 세계 최대기업 자리를 내주었다.PetroChina는 3월27일 A주 시장에서 2.5% 하락한 18.53위안에 마감되면서 상장 이후 최저치를 갱신했고 홍콩 H주는 1.3% 하락하면서 9.69H달러(홍콩달러)로 마감됐다. 대륙과 홍콩 증시를 합한 PetroChina의 시가총액은 4534억달러로 3월25일 미국 증시에서 4558억달러를 기록한 ExxonMobil에게 세계 최대기업의 자리를 내주었다. 2007년 11월 A주 시장에 상장한 PetroChina 발행가는 주당 16.7위안이었으나 상장 첫날 48.62위안으로 치솟으면서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5개월간 중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18.53위안까지 내려왔다. 하락폭은 62%였다. 반면, ExxonMobil은 2008년 유가상승으로 주가가 13% 올랐다. 시가총액에서 ExxonMobil이 한때 PetroChina에게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순익에서는 시종 압도했다. 2007년 ExxonMobil의 순이익은 406억달러로 PetroChina 202억달러의 2배 수준이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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