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 UP케미칼 지분 40% 매각
우리컨소시엄, 1억1200만달러에 인수 … 반도체 소재사업 집중 위해 우리컨소시엄이 세계적인 전자소재 생산기업인 미국 R&H(Rohm & Haas)가 보유하고 있던 UP케미칼 지분 40%를 인수했다.R&H는 4월5일 반도체 소재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UP케미칼 지분 40%를 우리투자증권이 대표로 있는 우리컨소시엄에 1억1200만달러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UP케미칼은 차세대 반도체 제조용 방막 증착 화합물인 프리커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R&H는 1998년 UP케미칼의 지분을 350만달러에 취득했다. <화학저널 20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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