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사고로 여천단지 “들썩”
|
대림산업ㆍ폴리미래ㆍ한화석유화학 가동차질 … 재가동 시기 불투명 여천NCC의 올레핀(Olefins) 크래커 3개 공장이 전력사고로 5월3일 가동을 중단한 후 6일 재가동했지만 또다시 정전사고가 발생해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여천단지의 다운스트림 가동도 동반 중단됐다.변압기 이상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No.1은 5월7일, No.2는 8일경에 재가동했지만 No.3 가동재개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져 다운스트림 플랜트의 가동정상화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5월14일에는 가스 누출 사고까지 발생해 가동차질을 빚고 있다.
다운스트림 생산기업들은 여천NCC의 가동이 정상화돼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바라고 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의 폴리올레핀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8/5/15>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국제유가, BP 정유공장 화재 사고로 상승 | 2025-10-20 | ||
| [석유화학] 여천NCC, 한화‧DL “사생결단” | 2025-08-13 | ||
| [석유화학] 여천NCC, 부도 위기 벗어났지만… | 2025-08-12 | ||
| [화학경영] 여천NCC, 채무불이행 위기 “심각” | 2025-08-11 | ||
| [석유화학] 여천NCC, 에틸렌 가동을 중단했다! | 2025-08-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