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27달러 중반에서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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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0.05달러 내려 127.61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폭등 6월11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미국 에너지정보청(IEA)의 원유 수요 감소 전망 발표가 뒤늦게 반영되며 127달러 중반에서 소폭 하락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와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5.07달러 상승한 136.38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4.00달러 상승한 135.0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05달러 하락해 127.61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6월6일 기준 주간 석유 재고 발표결과 원유 재고는 수입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주대비 456만배럴 감소한 3억200만배럴을 기록하며 당초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반면, 휘발유와 중간유분은 각각 99만배럴, 228만배럴 증가한 2억1000만배럴, 1억1400만배럴 수준을 기록했다. 또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며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6월11일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전일(1.546달러)대비 0.6% 상승(가치하락)한 1.555달러를 기록했다. Athanasios Orphanides 유럽중앙은행 상임위원이 7월 이후 금리인상 가능성을 제기함에 따라 달러화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 6월5일 유럽중앙은행 Trichet 총재도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바 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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