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코스닥 상장 예심청구
2007년 매출 574억원에 순이익 34억원 … 서울마린ㆍE&F테크놀로지도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오롱생명과학 등 3사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6월27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2008년 들어 코스닥 상장 예심 청구 기업수는 코오롱생명과학 등을 포함해 50개로 늘었다. 의약용 화합물 등을 제조하는 코오롱생명과학은 2007년 매출 574억원, 순이익 34억원을 올렸고 공모예정가는 2만5200-3만800원이다. 상장 주관기업은 삼성증권이다.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주로 생산하는 서울마린은 2007년 매출이 503억원, 순이익이 35억원으로 1만5000-1만7000원의 공모가를 희망하고 있다. 상장 주관기업은 미래에셋증권이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LCD용 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07년 매출 534억원, 순이익 59억원을 올렸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5700-6300원이이며 상장 주관기업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화학저널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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