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유화학, 태양전지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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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하반기 30MW 셀 생산라인 구축 … 2015년까지 8000억원 투자 한화석유화학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태양전지 사업에 뛰어든다.한화석유화학은 태양전지 사업을 장래 주력사업으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추진전략을 마무리했다고 7월6일 발표했다. 한화석유화학은 2008년 하반기부터 태양전지 사업을 본격 추진해 2009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연간 30MW의 셀 생산라인을 구축해 매출 7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 2015년까지 총 8000억원을 투자해 1GW로 증설해 세계 태양전지 시장의 5%를 차지함으로써 글로벌 태양전지 생산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아울러 태양전지 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Polysilicone) 사업에도 참여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폴리실리콘에서 셀에 이르는 일관된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각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화석유화학 관계자는 “태양전지와 폴리실리콘 사업은 향후 수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석유화학은 1986년부터 태양전지 모듈 보호 및 접착용 핵심소재인 EVA(Ethylene Vinyl Acetate)와 시트용 EVA수지를 개발해 판매하는 등 태양전지 사업 진출을 모색해왔다. EVA시트는 현재 세계적으로 소수의 생산기업만이 판매 가능한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한화석유화학은 태양전지 사업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수소 저장물질 개발, 탄소 나노튜브 사업, 나노입자 사업 등 다양한 신사업 개발에도 나서 고유가에 시달리는 국내 석유화학시장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태양전지는 빛을 전기로 바꾸는 장치로 최근 고유가 및 지구 온난화 등에 따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신ㆍ재생 에너지의 대표주자이다. 독일의 태양광 전문 리서치기업 포톤 컨설팅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135조원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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