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새한, 고려대 첨단재료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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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새한은 일본 Toray와 공동으로 서울 안암동 고려대 창의관 7층에 첨단재료연구센터를 설립했다고 7월14일 발표했다. 도레이새한은 7월14일 이기수 고려대 총장, KOTRA 정동수 단장, Toray 다나카 치아키 부사장, 이영관 도레이새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재료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도레이새한은 앞으로 3년간 100억원을 투자하고 석ㆍ박사급 인재를 신규 채용해 연구인력을 2008년 30명에서 60명으로 증원할 방침이다. 연구센터는 디스플레이용 소재, 반도체 접착재료, 전지용 소재 등 첨단소재를 중점 연구 개발하며 앞으로 차세대 기능복합 필름과 연료전지, 태양광 전지재료, 나노소재 등으로 연구분야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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