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식 인슐린의 “벽” 높다! 미국의 제약 메이저들이 흡입식 인슐린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매출이 600억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제약 메이저 Pfizer는 세계 최초로 흡입식 인슐린 <Exubera>를 출시했으나 곧 판매를 중단했다. Pfizer와 기술 제휴했던 중소기업들도 철수하고 Valencia와 캘리포니아의 Mannkind만이 흡입식 인슐린 개발에 매달리고 있다. Eli Lilly와 Novo Nordisk도 수년 동안 흡입식 인슐린 R&D 투자를 지속해왔으나 임상실험 마지막 단계에서 한계에 부딪혀 상업생산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흡입식 인슐린 공동개발 취소 프로젝트 | <화학저널 2008/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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