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디프신소재, 계단식 수익성 개선
현대증권, 2/4분기 영업이익률 40%대 달해 … 하반기 매출 20% 신장 현대증권은 7월29일 소디프신소재에 대해 2/4분기 영업이익률이 40%대에 달해 계단식 수익성 개선을 실현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권정우 연구원은 “삼불화질소(NF3) 생산을 위한 공격적 투자의 효과가 나타나고 가동률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영업이익률이 2007년 4/4분기 23%, 2008년 1/4분기 30%, 2/4분기 40%로 급격한 계단식 상승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에도 전방산업의 본격적인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상반기대비 22%의 매출 신장이 예상된다”며 “NF3 라인의 안정적 가동과 모노실란 라인의 꾸준한 가동률 상승으로 40%의 영업이익률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독일기업과 1600억원 상당의 모노실란 장기공급 계약으로 신규증설에 대한 우려도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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