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원료, LAB 가고 MES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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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A, LAB 수요신장 둔화에 코스트 급등 … MES도 코스트 한계 세계 세제원료 시장에서 LAB 수요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MES는 증가하고 있다.컨설팅기관 CAHA(Colin A. Houston & Associates)에 따르면, 세계 LAB(Linear Alkylbenzene) 수요는 2016년까지 연평균 2.5%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유럽을 비롯해 중동, 아프리카는 수요 증가율이 4.4%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다만, 멕시코를 포함 북미지역은 LAB 수요가 성숙돼 수요 증가율이 연평균 1.3%, 남미 역시 1.3%, 서유럽 및 중유럽은 0.5%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LAB는 경유(Kerosene)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수익성이 악화돼 2007년에는 사업이 존폐위기에 몰릴 정도에 이르렀으며 2008년 들어서도 변화가 없는 상태이다. LAB의 대체제인 BAB(Branched Alkylbenzene)도 알킬레이트(Akylate) 총 수요의 3% 미만에 머물고 있으며 앞으로도 비중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CAHA는 프로필렌 테트라머(Propylene Tetramer)의 제조코스트가 급상승함에 따라 LAB에 대한 BAB의 비교우위가 상실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BAB 베이스 세제 생산기업들도 원료를 LAB 사용으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다. 올레오(Oleo) 베이스 계면활성제도 지방(Fat) 및 국제유가 상승으로 원료코스트 압박을 받고 있다. 지방 및 국제유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면서 2006-2007년 가동 예정이었던 신규 알코올(Alcohol) 100만톤 플랜트도 가동을 지연한 상태이다. LAB 시장이 침체돼 있는 반면, 경쟁력이 높은 MES(Methyl Ester Sulfonate) 및 알코올 유도제품 수요는 2016년까지 연평균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MES는 기능성이 우수하고 석유 베이스 계면활성제보다 코스트가 낮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세제원료를 MES로 100% 전환하는데 따른 코스트 위위성에 대해서는 재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MES 생산능력이 부족하고, 기능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세제용으로 사용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2008/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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