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njin에 화학공업단지 조성 … 신소재 주력으로 친환경도 고려 Sinopec이 Tianjin에 대형 화학공업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Tianjin의 약 5만㎢ 부지에 No.1 DCC(Deep Catalytic Cracking) 160만톤 및 메티오닌(Methionine) 7만톤, 유기 실리콘(Silicone) 20만톤 플랜트를 단계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DCC와 메티오닌 등은 사업화조사(FS)를 끝마쳤으며 메티오닌은 추후 No.2 플랜트를 증설함으로써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며 정부승인도 이미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Sinopec은 친환경 문제를 고려해 모든 생산거점을 10곳의 화학공업단지에 집약할 계획으로 Tianjin의 화학공업단지 조성도 집약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여기에 최신기술을 채용해 신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화학공업단지를 형성할 계획이다. Sinopec은 자회사인 Blue Star가 2006년 프랑스의 대형 메티오닌 메이저 Adiseo를 인수하면서 메티오닌의 중국 생산을 검토해왔다. 이에 따라 Adiseo의 인수효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중국 생산에 의한 코스트 및 시장대응 우위성을 고려해 2011년까지 Tianjin에 플랜트를 완공할 예정이며 No.2를 증설함으로써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Sinopec은 그룹 차원에서 산업폐기물 배출을 감축하는 제로이미션(Zero-Emission)을 추진하는 등 환경대응을 중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약 120곳에 달하는 생산거점을 Tianjin을 포함한 10곳의 화학공업단지에 집약해나갈 방침이다, 세계적으로 환경보호 대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중국도 화학 플랜트 신증설 시 환경적인 접근을 강화하는 한편, 생산거점을 화학공업단지로 집약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 여기에 중국정부가 공업단지 자체의 환경기준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Sinopec은 자발적인 친환경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Tianjin 화학공업단지의 설계에는 싱가폴의 JTC Corporation Group과 Hanzhou 소재 Jurong International이 참여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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