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L, 중국 수요감소로 “시장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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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나일론 수요 감소로 구매 주저 … 물류규제 해제 및 경기부양 기대 CPL(Caprolactam) 시장이 크게 변하고 있다.또 연평균 10% 수준의 신장을 지속해온 중국의 나일론 수요가 감소하며 CPL 가격하락 전망이 확대되고 있다. 위안 강세 및 코스트 증가 등 중국경제가 변했고 베이징(Beijing) 올림픽 개최에 따른 운송규제로 물류경기가 침체됐기 때문이다. 유럽에서도 소비량이 격감해 수급타이트로 풀생산ㆍ풀공급을 지속해온 CPL 생산기업들이 감산을 단행하는 등 시장판도가 크게 변했다.
9월 현재는 2580달러에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 1위인 BASF와 2위인 DSM도 동일한 수준에서 거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수요국인 중국은 7월 후반부터 시장판도가 변하기 시작했다. 세계경기 불황으로 달러화 약세, 위안화 강세가 진행돼 수출이 신장하지 않았고 코스트도 증가했으며 올림픽 개최에 따른 물류규제로 칩, 섬유, 의류 등 나일론 체인 전반적으로 수급이 둔화돼 가동률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CIS 국가들과 미국으로부터의 저렴한 나일론 칩 및 CPL의 중국 유입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산 공급이 2008년 들어 한층 증가해 CPL 대형 수요처인 한국, 타이완 생산기업들이 감산에 들어감으로써 중국 무역상 사이에서 단기판매가 증가하는 한편으로 구매를 기피해 Spot 가격이 하락했다. Ube Kosan도 8월 가격을 2580달러로 결정했고, Spot 가격도 2580달러에 거래되면서 2400달러대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은 미국경기 불황으로 수지용이 부진한데 여름 휴가기간에 수요가 신장하지 않아 평년보다 CPL 소비량은 반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Ube Kosan의 스페인 공장도 풀공급을 지속하지 못하고 있다. 표, 그래프: | Ube Korea의 한국ㆍ타이완 CPL 계약가격 변화 | <화학저널 2008/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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