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4/4분기 영업이익 개선
대신증권, 3/4분기는 14.5% 감소 595억원 … 전자재료 부문 선전 대신증권은 10월8일 제일모직에 대해 3/4분기에는 영업실적 부진이 예상되지만 4/4분기에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안상희 연구원은 “제일모직의 3/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한 99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14.5% 감소한 595억원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4/4분기 영업이익은 전자재료 부문의 선전으로 크게 개선돼 69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또 “제일모직은 전자재료 부문의 높은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고, 세계 석유화학 경기의 다운사이클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화학ㆍ전자재ㆍ패션)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화학저널 200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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