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Lubrizol에 TPU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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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전략 방향과 맞지 않아 … 구체적인 매각조건ㆍ금액은 불명 SK케미칼은 10월10일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사업부문을 Lubrizol에 매각했다고 10월15일 발표했다.SK케미칼 관계자는 “신성장동력으로 친환경 분야에 주력할 방침이어서 TPU 사업을 부득이하게 매각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매각 조건과 금액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TPU는 일반고무와 PVC(Polyvinyl Chloride) 등 다른 소재보다 내마모성, 내굴곡 피로성, 내한성, 내유성, 내용제성, 기계적 강도, 내하중성, 탄성 등이 뛰어난 신소재로, 신발 밑창, 스노체인, 전선피복, 스포츠시계 밴드는 물론 기어, 호스, 유압튜브, 에어백 등 차량 부품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SK케미칼은 TPU 사업에 대해 2000년대 초반부터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며 정밀화학 주력 분야로 키워왔지만, 2007년 매출이 3000만달러 정도에 머무는 등 투자 대비 성과가 만족스럽지 않았다. Lubrizol 본사는 미국 오하이오 위클리프(Wickliffe)에 소재해 있으며, 전세계 19개 국가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6900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글로벌 화학기업이다. <화학저널 200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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