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넘버2로 세계시장 좌우 LG화학이 2008년 가동을 목표로 NPG(Neopentyl Glycol)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LG화학은 증설 이후 생산능력이 6만5000톤에 달해 명실상부한 세계 2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며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NPG 가격형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계 증설 러시에 LG화학도 동참 세계 NPG 생산능력은 45만톤 가량이며, BASF가 15만5000톤으로 1위, 미국의 Eastman이 8만5000톤으로 2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고, LG화학은 5만톤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스웨덴의 Perstop이 4만톤, 일본의 MGC(Mitsubishi Gas Chemical)가 3만8000톤, 독일의 Celanese가 3만5000톤, 이태리 Polioli가 2만3000톤으로 뒤를 잇고 있다. 세계 NPG 수요는 연평균 6%대의 신장세를 유지해 2007년 상반기에는 수급이 다소 타이트했으나 BASF와 MGC, LG화학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어 수급타이트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BASF와 중국 Jilin Chemical의 60대40 합작기업 BASF JCIC Neopentylglycol은 2007년 NPG 플랜트의 디보틀넥킹을 통해 생산능력을 1만톤 확대했다. 표, 그래프 | NPG 수급동향 | NPG 수요비중(2006) | NPG 수출입가격 변화(2006-07) | NPG 수출입동향 | NPG 공정 흐름도 | UPR 생산동향 | PU 생산동향 | 분체도료 생산동향 | 중국의 NPG 수급동향 | 중국의 NPG 생산능력 | 세계 NPG 수요비중(2005) | 세계 NPG 시장점유율(2005) | 세계 NPG 생산능력(2005) | <화학저널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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