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55달러 후반으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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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1.97달러 올라 55.78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강세 11월10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국의 경기부양 기대감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55달러 후반으로 급등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발표 및 사우디의 공급물량 축소 소식으로 인해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7달러 상승한 62.41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1.73달러 상승한 59.0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97달러 상승해 55.78달러를 형성했다.
또 사우디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쿼터 준수를 위해 공급물량을 축소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사우디는 아시아 정유기업들에 대한 12월 공급물량을 5% 축소하기로 했지만, 일부에서는 수요 둔화로 인해 공급물량 축소로 인한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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