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폴리실리콘 1000톤 가동
200톤 가동 후 800톤 가동 돌입 … 3단계 6000톤 신증설 임박 Sichuan Yongxiang이 폴리실리콘(Polycrystalline Silicon) 메이저로 거듭나고 있다.100% 자회사인 Yongxiang PCS(Polycrystalline Silicon)는 8개월 동안 폴리실리콘 800톤 플랜트를 시험 가동한 끝에 9월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또 다른 자회사인 Protanto가 200톤 플랜트도 2008년 7월3일 시험가동한 후 8월부터 상업 생산함으로써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3000톤으로 확대하는 2단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Sichuan의 Leshan에서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6000톤으로 확대하기 위해 3단계 프로젝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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