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ker, 실리콘웨이퍼 리더 부상
2012년까지 3억7000만유로 투자 … 2곳에 웨이퍼ㆍ잉곳 공장 건설 Wacker SCHOTT Solar GmbH가 폴리실리콘(Polysilicon) 웨이퍼(Wafer)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Wacker SCHOTT Solar GmbH는 Wacker Chemie AG와 SCHOTT Solar AG의 합작기업으로 초고순도 실리콘 웨이퍼, 다결정 태양전지 원료를 생산하고 있는데 2008-12년 3억7000만유로를 투자해 Thuringia의 Jena, Bavaria의 Alzenau에서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8년 12월에는 Wacker SCHOTT Solar GmbH의 웨이퍼 생산능력이 120M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08년 8월에는 Jena에서 결정성장(Crystal-Growing) 플랜트의 기초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건설에 착수했으며 완료되면 태양전지 웨이퍼용 폴리실리콘 잉곳(Ingot)을 생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SCHOTT AG 부지에 Fab Jena 3 웨이퍼 플랜트를 건설해 2009년 가동하면 웨이퍼 생산능력이 275MW로 확대되고 2012년까지 추가 증설하면 1GW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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