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제품 개발로 그린오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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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시장 활성 부가가치 22조원 조성 … 환경경영 매출 확대 상하수도 및 물순환 산업, 폐자원에너지, 그린카(Green Car) 및 기상서비스, 친환경건축 및 하천복원, 생태관광 및 헬스케어 산업 등 환경분야의 신 성장동력 육성을 통해 일자리 12만개, 부가가치 22조원 창출이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월4일 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환경부, 친환경상품진흥원과 공동으로 환경 문제를 기회로 활용한 기업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국내 산업계의 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국제환경규제 대응 및 그린오션 창출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환경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수처리, 자원·에너지, 기후, 녹색인프라, 자연복원 등 5대 분야 15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기술개발, 시장활성화를 위해 2012년까지 4조8000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12만개, 부가가치 22조원 창출은 물론 선진국 수준의 건강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기업은 물론 외국 기업들은 환경경영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생활건강(주방용세제ㆍ부엌 및 욕실 세정제), 슈가버블(사탕수수 추출 주방ㆍ욕실ㆍ장난감 세제), 리바트(천연 접착제 사용 가구) 등이 친환경상품 개발 및 환경마크 인증으로 매년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PVC(Polyvinyl Chloride), 할로겐, 비소 등 유해물질-Free 기술개발 및 제품 적용을 통해 시장 선점, 친환경이미지 향상 등 그린오션을 창출했다. 삼성전자의 협력기업인 LCD 기판유리 생산기업은 비소-Free 기술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마케팅함으로써 경쟁기업의 저가정책에도 불구하고 70% 이상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달성했고, 비소-Free 글래스 시장을 새로이 창출할 수 있었던 반면, LCD용 PCB는 일본기업들이 할로겐-Free 기술을 먼저 개발하고 국내시장에 진출해 국내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2006년 60%에서 2008년 30%로 급락했다. 한편, 세미나에는 환경부 이병욱 차관, EUㆍ일본 등 각국의 환경규제 전문가, 국내 산업계 및 학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표, 그래프: | 환경분야 신 성장동력 5대 분야 15개 과제 | <화학저널 2008/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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