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VC 재활용 고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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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량의 60%인 2만1000톤 재생 … 타일카펫 MC도 1만5000톤 일본의 PVC(Polyvinyl Chloride)의 재활용이 확대되고 있다.PVC 파이프나 농업용 비닐 등 주요 용도의 60%를 넘는 수준으로 2007년부터는 타일카펫의 MC(Material Recycle)도 본격화하는 등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 2008년 일본의 PVC환경대책협의회(JPEC)와 PVC공업환경협회(VEC)는 재활용기술의 개발 및 회수시스템 구축에 대한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현재까지 4건을 채택했으며 앞으로도 PVC 재활용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PVC 재활용 가운데 가장 유효한 것은 사용이 끝난 PVC 제품을 다시 PVC 제품으로 이용하는 MC 방법으로 2007년에는 주력인 PVC 파이프와 농업용 비닐 배출량의 약 60%에 해당하는 2만1000톤이 재생 PVC 파이프 등으로 재활용되고, 농엽용 비닐도 배출량의 68%인 4만5000톤이 상재 등으로 재이용 되는 등 PVC는 사용이 끝난 플래스틱의 MC 분야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06년부터는 타일카펫의 재활용이 시작됐다. 타일카펫은 표면의 섬유층에 PVC 층을 덧붙인 구조이기 때문에 그대로 파쇄하면 섬유가 섞여 있어 재활용이 어려웠으나 일본은 정밀절삭 가공을 통해 MC에 성공해 2007년에는 약 1만5000톤 정도가 재활용됐다. 이밖에도 PVC로 만든 전선피복재 상재, 벽지 등도 재활용되고 있어 2007년에는 PVC 제품의 약 10만톤 정도가 MC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일본 PVC 시장의 약 4배에 달하는 유럽의 재활용량에 필적하는 것으로 JPEC와 VEC는 2008년 리사이클 기술개발 및 리사이클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하는 <PVC 리사이클 지원제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08년 12월에는 지금까지 재활용하기 어려웠던 복합제품의 MC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타일카펫 재활용 연구, 폐 PVC 벽지를 원료로 하는 흡착성 탄화물 제조 연구 등 3건을 채택했으며 9월에는 Sekisui Chemical의 PVC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Fractal 차양막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PVC 재활용 시장은 폐 PVC의 용도 개발을 활성화함으로써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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