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uyama, 폴리실리콘 대폭 확대
2012년 가동 예정으로 3000톤 투자 … 일본 플랜트는 8200톤으로 증설 Tokuyama가 말레이지아에서 폴리실리콘(Polysilicon)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2012년 완공을 목표로 5억달러를 투자해 Samalaju 산업지구 200ha에 폴리실리콘 3000톤 컴플렉스를 건설할 계획으로 기초설계는 2009년 중순까지 완료하고 FEED(Front-End Engineering Design)는 Chiyoda가 담당키로 했다. 2007년 4월부터 No.2 컴플렉스 부지 선정에 들어갔는데 Samalaju 산업지구가 세금감면 혜택 및 정부 승인을 얻기 용이하고 용수, 전력, 인력 등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채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태양전지 및 반도체(Semiconductor)용 수요 호조에 따라 일본의 Shunan 소재 폴리실리콘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5200톤에서 8200톤으로 3000톤 확대해 2009년 1/4분기에 재가동할 계획이다. 경쟁사인 Wacker Chemie도 최근 독일에서 폴리실리콘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어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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