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 화학산업이 무려 7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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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ㆍ휴켐스 이어 이건산업도 참여 … 에너지 12%에 폐기물 10% 이산화탄소 감축 문제가 불거지면서 세계적으로 탄소배출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특히, 2013년부터 시작되는 포스트 교토 체제로 한국도 온실가스를 의무적으로 감축해야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CDM 사업에 대한 관심도 동반 증가하고 있다. 후성, 휴켐스, 유니슨 등이 CDM 인증을 받아 탄소배출권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건산업 등 해외에서 조림사업으로 영위하는 중소기업, 그리고 대표적인 이산화탄소 배출 기업인 한국전력과 포스코가 각각 중국 풍력사업, 인디아와 베트남, 북한에서 조림사업을 통한 CDM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CDM사업 등록현황 | <화학저널 2009/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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